악마성 시리즈1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스위치) - 플레이 리뷰 사실상 악마성 시리즈 제가 아주 어린 시절 닌텐도로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이 있습니다. 사이드뷰 2D 스타일에 도트 그래픽을 가지고 있으며 악마와 괴물들을 퇴치하는 이야기를 담은 캐슬바니아, 악마성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처음 '폐허의 초상화'로 캐슬바니아를 접하기 시작하면서 악마성 시리즈에 빠졌고 '월하의 야상곡', '빼앗긴 각인', '효월의 원무곡'과 '창월의 십자가'까지 플레이하며 당시에는 생각도 못 해봤던 다양한 악마들과 디자인, 그리고 숨겨진 기믹들과 연출들은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작품들입니다. -이후 3D 작품이 나온 뒤 상상하던 모습과 달라서 충격을 받고 마음속에 묻어버린 기억도 납니다.- 이후 제가 성인이 되면서 악마성 시리즈를 만든 이가라.. 2021. 1. 8. 이전 1 다음